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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지혜
등록일
2018-06-25
제목
FLORIST 행복프로그램. 삶의 빈칸을 채워준 시간.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나에게 행복은 사치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인지, 살아지는 것인지. 나를 들여다볼 여유도 없이 행복은 멀게만 느껴졌어요. 그래도 행복하고 싶은 마음은 놓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FLORIST 행복프로그램을 통해서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행복한 순간들 또 이것이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을 놓치고 살았던 것들을 찬찬히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부모님께 감사한 순간을 찾아내었고 그 감사한 마음에 주말동안 부모님을 찾아뵈어, 감사한 마음을 일손돕기로 대신하였지요. 여전히 감사한 부모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 혼자는 어렵기만 했던 행복이 한유 강사님의 친절하신 설명과 조원들의 진정성있는 나눔속에서 내삶속이 있는 순간순간들로 다가온 시간들이였습니다. 내 주변사람들의 행복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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