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학교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딱딱한 아이들의 학교가 아닌

새로운 학교의 느낌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마침 방학특강  청소년(강점상승프로젝트) 프로그램이 있어

둘째와 세째를 데리고 아침일찍 긍정학교로 향했다.

8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강점검사도 하고, 내강점에 피드백을 받으며 하하호호....

모바일로 내 강점을 물어보며

의외의 나의강점을 받아보기도 하고

알고 있었던 내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시간들이었다.

점심엔 맛난 피자를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은 신이났다.

아이들과 함깨하는 시간속에서

김은숙샘의 깨알같은 정성과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다음방학을 기약하며 청소년 강점상승프로젝트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