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좋은 강의여서 지나치기 아쉬운 마음에 올립니다
개인적인 필터링을 거친...사심 넉넉히 들어갔음을 양해해주세요
2016년 12월 채정호 교장선생님의 긍정의 오해, 이해, 항해2 (내맘대로 요약본)
상황에.......맞게 생각하는 것, 현실적으로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긍정이다
- 좋게 생각해
- 된다,된다,된다!
이것은 오해이고, 왜곡이다. 자기암시는 긍정이 아니다.
긍정은..... 짓는 것이다.
마법처럼 뚝딱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쌓이는 것이 있어야 한다.
긍정을 하면 성공한다? NO!!!
성공 못한 너는 긍정적이지 못해서야... NEVER!!!
성공은 삶을 긍정하다 어쩌다 나온 부작용이다.
긍정은 통곡 속에서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긍정한다고 해도 절대 "늘" 행복하다거나 즐거운 것은 아니다.
"나의 모든 환경이 좋아, 감사해, 만족해....그런데 우울해, 불행해"
띵동뎅동
"당신은 내적 만족이 낮은 사람입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행복한 삶, 긍정의 삽질을 하는 세 가지 방향 중에서 만족, 즐거운 삶(Pleasant Life)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만족이라는 녀석은 외적 만족, 내적 만족, 본질 혹은 실존적 만족으로 나눠볼 수 있다.
외적 만족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사와 음미가 주를 이루는 나를 제외한 것들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긍정심리학 프로그램에서 주로 강조하는 것들이고 심미안이나 감탄일 수도 있다.
"가을 낙엽이 아름답네요" 등등등...긍정학교에 익숙해진 사람, 강점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잘 하는 것이고, 이것을 잘 하면 주변에 사람들이 좋아한다. 너무 지나쳐 '오버하네'라고 볼 수도 있다.
오늘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외적 만족이 아닌 내적 만족이다. 나와 관련된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참 자기를 인정하기 싫어한다.
"내가 원래 그래요!" 라고 스스로 인정하기 싫어... 여기서부터 '갈등'이 시작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Willingness"를 가지고 나를 비판단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수용'이다.
수용은 포기나 체념과는 다르다.
수용은 너무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고, 포기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것이 남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담배를 못 끊는 나를 바라볼 때, 수용은 나 자체를 바라본다.
포기는 '아, 이것도 못 끊냐..'하는 낙담과 자기 비난 혹은 '어차피 아무도 못 끊어'같은 자기합리화하는 내가 남는다.
아무리 반복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 그러나 수용은 조금 다르다.
비록 지금 당장 끊지는 못할지라도 그러한 자신을 바라봄으로 자기성찰능력이 높아져 무언가 변화가 생긴다.
그 변화가 자아성장이다.
수용에는 두 날개가 있다.
하나는 알아차림(마음챙김)이고 다른 하나는 위로(자비)이다.
인류가 인간이 인간답기 위한 노력의 총집합인 종교가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수용'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그 만큼 어렵기 때문에 모든 종교가 강조하는 것이다.
감각을 통해 자극을 받는다.모든 자극을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혹은 일부를 인지한다. 그리고 그러한 자극을 과거 경험에 의한 기억의 영향을 받아 해석한다. 그리고 그 해석에 따른 행동을 한다.
이러한 일련의 마음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알아차리는 것이 수용의 시작이다.
알아차림은 건강한 사람이 하는 것이고, 지혜와 연관된 문제일 수도 있다.
동물과 사람의 차이를 나타내는 '자아'라는 것의 기능이 바로 알아차림이다.
이 알아차림이라는 것을 하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과도 같은 환경 속에 성장했고, 그래서 여유가 생기거나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진다.
우리 뇌라는 녀석은 부팅된 컴퓨터와 같아서 커서만 움직이면, 클릭만하면.. 어떤 프로그램도 실행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로 있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알아차림을 하려면 가만히 있는 것이 꼭 필요하다.
(아이들이 가만히 있는 것을 뭐라하지 마시길... 아이들의 성장에도 중요한 것이 휴식이고 멈춤이다..)
우리의 뇌는 세라토닌, 도파민, 옥시토신의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도시화된 자본주의사회는 경쟁에 따른 긴장,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다. 당연히 생존에 관련된 세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환경이다. 그래서 불안과 분노가 많고 그런 사람이 병원에 오면 약품을 사용해서 이완이나 가라앉힘을 유도한다.
한국 사회는 70년대 새마을 운동 이후, 세라토닌과 함께 도파민 과잉 사회이다. 도파민은 동기와 활력을 주는,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나오는 호르몬이다. 세라토닌 과잉 사회에서 균형을 잡힌 삶을 살기위해 한국 사회는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게 소위, 동기부여강사들이 하는 일이다.
그러다보니 현대사회는 상대적으로 옥시토신이 결핍된 사회가 된다. 옥시토신은 소속과 위로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데...한국사회는 위로를 받을 곳이 참 없다. 옥시토신이 부족한 사회는 자살률이 높다. 한국의 자살률을 보면 얼마나 심각하게 부족한지 알 수 있다.
내가 외롭고, 힘들고, 우울하고, 슬픔과 고통에 있을 때..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만큼의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한 친구를 만들려면 늘 함께해야 하는데, 현대 한국사회는 그것이 참 어렵다. 소위 친구라는 사람도 또 다른 경쟁상대일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런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내가 나의 Soulmate가 되 주어야 한다.
수용의 다른 날개인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다.
어떻게 VNA로...
(Validation;타당화, 인정 => Normalizing;정상화 => Affirmation;확신)
그렇다면 받아들이기 싫고 인정하기 싫은 나를 어떻게 위로할까?
나를 비지니스 하는 제3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가가자.
비지니스 관계에서는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내색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예의를 지킨다.
한국사회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너무 솔직하다. 그런데 우리는 그 솔직함에 상처를 받는다.
예의를 지켜야 하는 관계에서 정직할 필요는 있어도 솔직할 필요는 없다.
차라리 거짓으로라도 의지를 가지고 예의를 지켜 받아들일 수 없지만 받아들인다고 시작해보자.
"너 왜 그러니?" 라고 하지 말고...
"그랬구나..그럴 수도 있어.. 그래도 괜찮아. 너는 소중하다" 라고 말해보자
공부하기 싫어
=> 공부하기가 싫구나. 그럴 수도 있어. 공부해야 할 때는 이상하게 하기 싫더라. 그런데도 참 열심히 애써왔구나.
죽고싶어
=> 죽고싶구나. 그런 상황이면 딱 죽고 싶겠네. 그럼에도 견뎌왔구나. 고맙다.
'나는 나에게 불편한 것이 없다. 세상이 문제인거지 나는 완벽하다.'
이런 사람이 정말 문제가 있는 것이지,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것으로 고통스럽고, 우울한 것이 문제인 것이 아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의 자아성장과정이다.
그러한 내적갈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알아차리고, 스스로에게 자비를 베풀어 위로하는 것이 수용이고 건강한 삶으로, 삶을 긍정하는 방법이다.
서영아샘의 강점 스트레칭을 듣고......마음의 스트레칭
[1] 스트레칭이란?
스포츠및 의료 분야에서 몸의 근육을 양호한 상태로 할 목적으로 그 근육을 당겨 늘기는것을 말한다.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히는 것 외에도 다양한 효과가 있다.
- 위키백과 -

강점 스트레칭이란?
긍정심리학에서 마음의 근육을 양호한 상태로 나다운 강점을 당겨 늘기는 것을 말한다.
긍정성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마음의 근력의 가동범위를 넓히는것 외에도 다양한 효과가 있다.
- 믿거나 말거나 -
서영아 샘과 함께한 강점스트레칭!!
강점코칭 속에서 깨알같은 강점의 힘을 체험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참 즐겁게 참여했던
의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과정: 강점 스트레칭! 강점카드 워크숍
'시각 언어와 친구 되기' 를 듣고.. [1]
청각 장애를 가진 분들을 '농인' 이라 하는데
후천적인 분들을 포함해서, 우리나라에는 20 만명 정도라 하네요.
인권법이 2015년에야 제정되었고
그나마 등록 조건이, 주로 증세가 심한 경우에 해당되고,
혜택도 아직은 적다고 합니다.
우리가 모국어를 한국어라 하듯이
'수화'의 한 종류로 '수어' 라 표현하는데,
그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모국어를 지칭한다고 해요.
몇가지 간단한 표현들을 배웠는데,
주된 단어를 수화로 하면서
간단한 제스츄어와 표정을 더하면,
마임처럼 한 문장을 표현할수가 있더라구요..
조금만 상상해보면, 정해진 동작 외에도,
충분히 알아들을수 있게 표현할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
일상에서 그분들과 만났을때, 어떻게 소통할수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같이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속이 깊으신 정미혜 샘 ~
시간 내서 좋은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
'마음과 마음을 이어가는 야매 멋글씨' 를 마치고..
[1] 
평소에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어서 많은 기대를 갖고
'멋글씨'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첫시간에, 멋글씨란 어떤것인지, 다양한 재료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구요..
자기자신의 이미지를 한 단어로 표현한 명함도 만들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한 구절로 표현한 책갈피도 만들고,
좋아하는 한 문장을 써서 액자에 넣어, 드디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 ^
연우 샘 글씨가 너무 예쁘고, 구성도 잘 하셔서 부러웠어요.
가느다란 붓으로 작은공간에 글씨를 배열하는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집중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단어의 느낌을 글씨로, 생각으로, 의미있게 잘 풀어내시던 정미혜 샘,
척척 과감하게 붓 느낌을 내시던 미연 샘,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가웠구요..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 내셔서 재능 기부해주신 장연우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
오롯이 멋글씨를 쓰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 ^
12월 교장선생님의 강의 요약 [1] 너무 좋은 강의여서 지나치기 아쉬운 마음에 올립니다
개인적인 필터링을 거친...사심 넉넉히 들어갔음을 양해해주세요
2016년 12월 채정호 교장선생님의 긍정의 오해, 이해, 항해2 (내맘대로 요약본)
상황에.......맞게 생각하는 것, 현실적으로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긍정이다
- 좋게 생각해
- 된다,된다,된다!
이것은 오해이고, 왜곡이다. 자기암시는 긍정이 아니다.
긍정은..... 짓는 것이다.
마법처럼 뚝딱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쌓이는 것이 있어야 한다.
긍정을 하면 성공한다? NO!!!
성공 못한 너는 긍정적이지 못해서야... NEVER!!!
성공은 삶을 긍정하다 어쩌다 나온 부작용이다.
긍정은 통곡 속에서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긍정한다고 해도 절대 "늘" 행복하다거나 즐거운 것은 아니다.
"나의 모든 환경이 좋아, 감사해, 만족해....그런데 우울해, 불행해"
띵동뎅동
"당신은 내적 만족이 낮은 사람입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행복한 삶, 긍정의 삽질을 하는 세 가지 방향 중에서 만족, 즐거운 삶(Pleasant Life)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만족이라는 녀석은 외적 만족, 내적 만족, 본질 혹은 실존적 만족으로 나눠볼 수 있다.
외적 만족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사와 음미가 주를 이루는 나를 제외한 것들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긍정심리학 프로그램에서 주로 강조하는 것들이고 심미안이나 감탄일 수도 있다.
"가을 낙엽이 아름답네요" 등등등...긍정학교에 익숙해진 사람, 강점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잘 하는 것이고, 이것을 잘 하면 주변에 사람들이 좋아한다. 너무 지나쳐 '오버하네'라고 볼 수도 있다.
오늘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외적 만족이 아닌 내적 만족이다. 나와 관련된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참 자기를 인정하기 싫어한다.
"내가 원래 그래요!" 라고 스스로 인정하기 싫어... 여기서부터 '갈등'이 시작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Willingness"를 가지고 나를 비판단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수용'이다.
수용은 포기나 체념과는 다르다.
수용은 너무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고, 포기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것이 남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담배를 못 끊는 나를 바라볼 때, 수용은 나 자체를 바라본다.
포기는 '아, 이것도 못 끊냐..'하는 낙담과 자기 비난 혹은 '어차피 아무도 못 끊어'같은 자기합리화하는 내가 남는다.
아무리 반복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 그러나 수용은 조금 다르다.
비록 지금 당장 끊지는 못할지라도 그러한 자신을 바라봄으로 자기성찰능력이 높아져 무언가 변화가 생긴다.
그 변화가 자아성장이다.
수용에는 두 날개가 있다.
하나는 알아차림(마음챙김)이고 다른 하나는 위로(자비)이다.
인류가 인간이 인간답기 위한 노력의 총집합인 종교가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수용'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그 만큼 어렵기 때문에 모든 종교가 강조하는 것이다.
감각을 통해 자극을 받는다.모든 자극을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혹은 일부를 인지한다. 그리고 그러한 자극을 과거 경험에 의한 기억의 영향을 받아 해석한다. 그리고 그 해석에 따른 행동을 한다.
이러한 일련의 마음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알아차리는 것이 수용의 시작이다.
알아차림은 건강한 사람이 하는 것이고, 지혜와 연관된 문제일 수도 있다.
동물과 사람의 차이를 나타내는 '자아'라는 것의 기능이 바로 알아차림이다.
이 알아차림이라는 것을 하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과도 같은 환경 속에 성장했고, 그래서 여유가 생기거나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진다.
우리 뇌라는 녀석은 부팅된 컴퓨터와 같아서 커서만 움직이면, 클릭만하면.. 어떤 프로그램도 실행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로 있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알아차림을 하려면 가만히 있는 것이 꼭 필요하다.
(아이들이 가만히 있는 것을 뭐라하지 마시길... 아이들의 성장에도 중요한 것이 휴식이고 멈춤이다..)
우리의 뇌는 세라토닌, 도파민, 옥시토신의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도시화된 자본주의사회는 경쟁에 따른 긴장,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다. 당연히 생존에 관련된 세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환경이다. 그래서 불안과 분노가 많고 그런 사람이 병원에 오면 약품을 사용해서 이완이나 가라앉힘을 유도한다.
한국 사회는 70년대 새마을 운동 이후, 세라토닌과 함께 도파민 과잉 사회이다. 도파민은 동기와 활력을 주는,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나오는 호르몬이다. 세라토닌 과잉 사회에서 균형을 잡힌 삶을 살기위해 한국 사회는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게 소위, 동기부여강사들이 하는 일이다.
그러다보니 현대사회는 상대적으로 옥시토신이 결핍된 사회가 된다. 옥시토신은 소속과 위로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데...한국사회는 위로를 받을 곳이 참 없다. 옥시토신이 부족한 사회는 자살률이 높다. 한국의 자살률을 보면 얼마나 심각하게 부족한지 알 수 있다.
내가 외롭고, 힘들고, 우울하고, 슬픔과 고통에 있을 때..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만큼의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한 친구를 만들려면 늘 함께해야 하는데, 현대 한국사회는 그것이 참 어렵다. 소위 친구라는 사람도 또 다른 경쟁상대일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런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내가 나의 Soulmate가 되 주어야 한다.
수용의 다른 날개인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다.
어떻게 VNA로...
(Validation;타당화, 인정 => Normalizing;정상화 => Affirmation;확신)
그렇다면 받아들이기 싫고 인정하기 싫은 나를 어떻게 위로할까?
나를 비지니스 하는 제3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가가자.
비지니스 관계에서는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내색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예의를 지킨다.
한국사회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너무 솔직하다. 그런데 우리는 그 솔직함에 상처를 받는다.
예의를 지켜야 하는 관계에서 정직할 필요는 있어도 솔직할 필요는 없다.
차라리 거짓으로라도 의지를 가지고 예의를 지켜 받아들일 수 없지만 받아들인다고 시작해보자.
"너 왜 그러니?" 라고 하지 말고...
"그랬구나..그럴 수도 있어.. 그래도 괜찮아. 너는 소중하다" 라고 말해보자
공부하기 싫어
=> 공부하기가 싫구나. 그럴 수도 있어. 공부해야 할 때는 이상하게 하기 싫더라. 그런데도 참 열심히 애써왔구나.
죽고싶어
=> 죽고싶구나. 그런 상황이면 딱 죽고 싶겠네. 그럼에도 견뎌왔구나. 고맙다.
'나는 나에게 불편한 것이 없다. 세상이 문제인거지 나는 완벽하다.'
이런 사람이 정말 문제가 있는 것이지,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것으로 고통스럽고, 우울한 것이 문제인 것이 아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의 자아성장과정이다.
그러한 내적갈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알아차리고, 스스로에게 자비를 베풀어 위로하는 것이 수용이고 건강한 삶으로, 삶을 긍정하는 방법이다.
처음 긍정학교에 온 당신을 위한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 가이드 [1] 스트렝스5 자격과정 프로그램 위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처음 긍정학교에 오셨다면....
긍정심리강점전문가 기초과정을 우선 추천해 드립니다.
작아지는 자신이 느껴진다면...
'나는 아직도 사춘기인 것 같다'라고 느껴진다면...
'사는게 갈수록 어렵기만 하다'고 느껴진다면...
'세상에 나 혼자 남아있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혹은 제 2의 인생에 대한 막연한 압박을 느끼신다면...
긍정심리강점전문가 기초수업을 추천합니다.
어느 모임이나 마찬가지로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공유하기 위해 아주 기초적인 수업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초가 되어주는 것은 역시 긍정심리강점전문가 기초과정이겠죠?!!
혹시 정신과 관련자,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전문강사 등의 관련 직종에 계신 분들이시라면...
마음챙김 기초과정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마음에너지가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는 당신이라면....
내 강점을 알고 있고 내 삶을 긍정하고 있는데도 무언가 우울하고 공허하다면....
역시 마음챙김 기초과정을 추천해 드립니다.
내려놓음과 알아차림이 주는 위로의 시간이 되어 줄 겁니다.
어느 정도 긍정학교 강점수업에 익숙하고 몬가 새로운 것을 원하신다면...
FLORIST 행복큐레이터 기초수업을 추천합니다.
늘 똑같은 일상이 지나간다고 느껴지신다면...
몬가 삶의 심심함과 지루함이 느껴진다면...
내 주변을 음미하고, 감상하고, 향유하고 싶다면...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관찰하고, 생각을 흘려보내기를 원하신다면...
역시 FLORIST 행복큐레이터 기초수업을 추천합니다.
잊고 있던 내 마음의 정원을 돌아보고 가꾸는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 줄 것입니다.
2017년은 긍정학교와 함께...
나와 마주하고, 나를 인정하고, 보듬고, 위로하고, 가꾸어 나가는...
내 삶을 긍정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합니다.^^
긍정의 또 다른 이름... 수용 역시 교장선생님이셨다.
짧게 짧게 듣던 세미나와는 깊이가 다른 강의..
긍정의 이해와 오해와 항해
지난번에는 '긍정의 오해'가 주제였던 것 같은데
(안 들어서 몹시 아쉽습니다)
어제의 주제는 '즐거운 삶/만족하는 삶을 위한 내적 만족'이었다
'이 모든 환경이 좋아, 감사해, 만족해...그런데 우울해'
당신은 내적만족의 정도가 낮은 사람이다.
'다 완벽해...그런데 몬가 공허해'
당신은 본질/실존적 만족도가 낮은 사람이다
우리가 내 삶을 긍정한다고 절대 '늘' 행복하거나 즐거운 것은 아니다.
긍정은 통곡 속에서도 있는 것이다.
옛날 엄마들이 밥을 짓듯...집을 짓듯..
우리는 긍정을 짓는 것이다.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준비를 비롯한 많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야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불편한 것이 없는 것이 문제인 것이지
자신에 대해 불편한 것이 있고, 그래서 우울하고, 공허한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우울하고, 슬프고, 힘들 때...
누군가 손을 잡아주고 눈을 마주쳐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정~~~~~말 복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친구가 있기에는 아주아주 힘든 상황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래서 그런 친구처럼 나를 위로해 줄 '내'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 많았던 2016년의 나에게....
참 위로가 됐다.
교수님의 조금 차갑고, 아재스럽움 속에 깊은 통찰과 인간에 대한 따스함이 느껴지는...강의
다음에도 들으러 가겠습니다...^^
PS. 혹시 저처럼 몹시 아쉬운 분들을 위해..
아주 개인적이고 감상적인 필터링을 거친 요약본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시간대비 최고의 만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가서 들으세요
후회... 그게 몬 말이랍니까?!
경험해 보시면 압니다.
정말... 참...좋아요!
과정: 편안해지는 연습: 마음챙김 명상
우울의 그늘에서 나를 지키려면... 우울의 그늘에서 나를 지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따뜻하고 잔잔한 저음으로 우울감이라는 녀석의 실체를 알려주신 강의
나와 주변에 다가온 우울을 알아차리는 방법과 그런 우울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내담자를 처음 만났을 때의 자세 등을 알려주신 백종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 들이는 평온은 주시고
바꿀 수 있는 일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시며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Reingold Niebuhr의 '평온의 기도' 중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자!
24시간 자살 및 위기상담전화 1577-0199
과정: 우울한 사람을 돕는 방법
누구에게나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1] 삶에 공감하는 자유와 치유의 시간으로 재충전하다!
정신 심리 관련 직종 혹은 사회봉사와 같은 정신감정노동을 하는 사람,
옵티미스트로 현재를 살아가면서 나의 정신 에너지가 많이 떨어졌다고 느껴지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좀 더 집중하고 싶은 긍정심리강점전문가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상담전문가를 위한 기초 과정이지만
그 동안 타인에게 집중하며 나를 소모하던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나의 삶에 공감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스프링 마음건강 프로그램 기초 2일의 이 시간은..
이 시간 살아 숨 쉬는 나를 토닥여주고, 놓지 못한 그 무언가를 다시 바라보고,
집중하지 못했던 나의 변화를 느끼고, 그 변화를 다시 음미하고,
솔직한 마음으로 미련은 놓아주고, 다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한마디로 자유와 치유의 시간이였습니다.
2일간 만나 마음을 나눈 참여자들이 참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아름다운 이 경험이 미래의 나에게 힘이 되 줄 것이라는 것에 또 감사합니다.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구랑 프로그램 개발해 주신 많은 선생님들, 최정우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중한 경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정: SPRING 마음건강프로그램
스프링하다! 스프링하라!
[1] Strength
Positivity
Resilience
Immunity
Network
Growth
스프링은 긍정학교의 성장이며,
우리는 그것을 통해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저희를 더욱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PRING 마음건강 1기 세상의 빛으로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