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교수님께 진료를 보고 왔다.
그냥 내 마음을 카톡에 입력에서 보여드렸다.
입원하고 나왔을떄 2주치 약..
이제는 한달치 약..
조금씩 기간이 늘어나고 내 스스로도 내가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먹으면 나을 수 있는 약이 있어 감사하고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이웃 지인 친구들이 있어 감사하다.
행복의 길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내 자신이 뿌듯하고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