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주만에 병원진료가 있는 날이다.
많은 시간 진료를 받으러 갔지만 진료가 기다려진 적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진료가 기다려지고 교수님께서 얼마나 약을 줄여주셨을까 기다려진다.
작은 변화... 어떻게 보면 내 자신 스스로 엄청난 변화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 주어진 일과 상황에 감사하며 살다보니 이제는 마음이 편하다.
아직 강박과 불안이 크게 작용하기도 하지만
주위에 소중한 가족 지인들 친구들 이웃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점점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