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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하은
제목
설레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으면서 

내가 정말 가고싶어서 혹은 자발전인 마음으로 진료를 받으러 간 기억이 거의 없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내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이틀 뒤면 채정호교수님을 뵐 수 있다.

좋아질꺼라는 믿음 그리고 진료를 받으러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

이제는 내 병을 인정하고 감사하고 수용하면서

점점 더 좋아질 내일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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