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5시쯤 일어나 부지런히 씻고 준비를 했다.
오늘 점심은 작년에 같이 일했던 선생님을 만나는 날이다.
설레고 기분이 좋다. 아침에 포털사이트를 보니 별로 좋지 않은 기사들이 많다.
세상은 아직 바쁘게 돌아가고 가끔은 끔직한 뉴스들도 있다.
그래도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싶다.
우리 가족이 혹여 다치지는 않을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불안과 걱정이 늘 앞서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일, 좋은 사람, 가족을 생각하며 기다림의 즐거움을 생각해본다.
오늘하루도 바쁘게 돌아가겠지만 그 안에서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는 하루를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