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새벽미사를 드리고 왔다.
여전히 아빠 엄마의 방식은 똑같았다.
그래서 화가 났다.
이제는 나도 독립할 나이이고
알아서 잘하고 있는데
괜히 못하게 하면......
예민하게 되고 화가 나는 순간들이 있다.
그렇지만 오후가 되면 포항에서 올라오는
언니네..조카들을 본다는 생각으로...
화를 다스려본다.
지금 데이브레이크 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고 있다.
사람의 습관은 고치기가 어려운 것 같다. 나 역시도 같다.
하지만 밝아질 미래를 생각하며 감사하려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