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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하은
제목
오늘의 일과

설날이라서 언니가 포항에서 온다. 조카들까지 같이...

지금은 새벽 3시 30분이다.

설레고 기뻐서 잠을 잘 수 었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물론 좋은 사람일 경우에는.......

 

6시 새벽미사 후 다같이 식사를 할 것이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내가 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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