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손님이 찾아오면
따뜻한 차와 과일을 낸다.
실천 프로젝트를 준비하여
나다운 것이 무엇일까?
또다시 생각하며 준비를 했다.
그랬던것 같다.
손님이 오면 차를 내고 과일을 대접하는....
수업에 참여하는 선생님들이 모인 가운데
난 과일부터 깎아 내었다.
그림카드를 보며 서로의 삶속에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들로
따뜻한 수다를 풀었다.
긍정학교 엄마들의 테라스 수업에서
두분은 학교 선후배 사이임을 알게 되었다.
20년만의 만남....
서로 잘 살고 있어 이런 공간에서 만난다는 것이
정말 작은 행복이지 싶다.
마무리로
작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며
한해를 잘 살아온 서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수업을 마무리했다..
작은 시작이지만
나답게 잘 마쳤음에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