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전에 남편이 말했다. 설 연휴 끝나고 나의 힐링을 위한 시간을 보내자고...
그래서 여행할 곳도 검색해 보고 조용히 쉴만한 곳도 검색해 보았다.
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
'나를 위한 시간을 주세요' 였다.
설 차례를 마치고 그날 저녁 집으로 출발해서
일요일 늦잠을 좀 자 주시고
11시 별다방으로 향했다.
남편이 말했다.
'우리끼리 알아서 점심 먹으란 얘기지?'
'응~ 다녀 올께~'
눈을 맞으며 별다방에 오니 자리도 한산하고 내가 딱 원하던 자리가 떡 하니 있다.
책을 펴고 노트북을 켜고... 긍정학교 학습계획을 세우며
탐구하고 배울 생각을 하지 너무 행복하다
내가 좋하는 것... 내가 잘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
온전히 나만의 시간에 감사한다.
오늘의 강점: 감사, 탐구,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