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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순영
제목
기다려주심에 감사

오랫만에 긍정학교로 오는 길은 언제나 맘과 달리 멀고도 어렵다.

오늘의 남은 일을 내일로 미루고 긍정학교로 출발!

꽉 막힌 교통상황이 답답함을 키웠지만, 30분이나 늦게 도착한 긍정학교는 역시~

활짝 열린 문에서부터 편안히 반겨주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늘 처럼 푸근한 민이사님에게도 감사한 마음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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