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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서형
제목
나의 평화

오늘은 참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오전 중에 일을 마치고 오후는 나를 위한 쉼의 시간으로.

책을 읽다가,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다가, 이것저것 챙겨 먹다가,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면서 문득문득 감사가 솟아난다.

 

평화로운 시간이 내게 주는 충만함에

이렇게 조용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우리집의 따뜻한 온기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답변
담당자
서형샘만의 평화로운 향기가 느껴지네요...
-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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