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내 무척이나 바쁜시간들이었다....
아이들 챙길 시간도 없이...
금요일 저녁 늦으막히 집으로 들어갔는데.....
주방 설것이를 우렁각시가 왔는지 깨끗히 정리되어 있는 것이다.
알고보니
아이들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녀석이 설것이를 해 놓았던 것이다.
차려주던 밥만 먹던 녀석들이었는데..
기뜩한 녀석들...ㅎㅎ
엄마 바쁘시다고 도와주려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
고맙다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