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옆집에 점심초대를 받아 맛있는 갈비찜을 배불리 먹었다.
서로 이야기하고 고개 끄덕이고 공감하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다시금 느끼며,
대화를 나누다 며칠 전 언니의 생일이었단 걸 알게 되었고,
저녁엔 근처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했다.
정말 오랜만에 어깨동무를 한다며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두 분~
두 분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행복해진 우리.
함께 나눌 이웃이 있고, 사랑이 가득한 추억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오늘도 감사한 하루에 감사를 보낸다.
-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