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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뜨거웠던 열기, 감동의 눈물! 채정호 교수님  특강 후기

 

 

 

 

[긍정학교 : 현장 스케치]

 

뜨거웠던 열기, 감동의 눈물!

채정호 교수님 <진정한 웰니스의 실제> 특강 후기

 

 

 

 

Editor's Prologue

긍정학교가 지난 6월 1일,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이수역 근처의 새 보금자리로 이전을 마쳤습니다.

이와 함께 회원 여러분께 더 깊은 배움을 전해드리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도 새롭게 리뉴얼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공간에서 반가운 만남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16일 화요일 저녁에는 아주 뜻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리뉴얼 오픈 이후 처음으로 열린, 채정호 교장선생님의 오프라인 특강 현장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열린 교장선생님의 오프라인 수업인 만큼, 그동안 긍정학교를 빛내주신 많은 회원분이 귀한 걸음으로 교육장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이번 특강은 "진정한 웰니스의 실제" 시리즈 첫 시간으로,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진정한 사랑과 관계의 연결',

그리고 나를 지키는 '자기돌봄'에 대해 깊은 통찰과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오랜만의 만남이 무색할 정도로 교육장 안은 몽글몽글한 온기와 깊은 감동으로 가득 찼는데요.

이날 특강에 참석해주신 한 교육생분께서 가슴 따뜻해지는 생생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긍정학교 가족분들과 함께 그 여운을 나누고자 합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교장선생님과 함께 나눈 배움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연결'의 감동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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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후기 ] "진정한 웰니스의 실제 (1)" - 긍정학교 채정호 교장선생님(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


'긍정의 삶을 지향하는' 교육원인 <긍정학교>가
2026년 6월 1일에 개교 10주년에 즈음하여, '이수역 6번출구' 근처 '인성빌딩 4층'으로 이전,
새로운 교육장을 마련하며 교육 프로그램도 리뉴얼하는 <개편> 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특강으로 2026년 6월 16일(화) 7시 30분 
'긍정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님의 <웰니스> 첫번째 강의
<진정한 웰니스의 실제>가 열렸는데요.


'긍정의 삶'을 실천하는 긍정학교에서의 2026년 첫 특강에,
긍정학교의 졸업생 및 여러 회원 분들이 자리해주셨어요.

 

 

먼저 스트렝스가든 대표님이신 이지은 선생님의 간단한 <긍정학교> 연혁 안내말씀과 교수님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 첫 시간으로 <진정한 웰니스의 실제 (1)>
그중에서도 이번 시간에는 "사랑"에 대하여, '긍정심리학' 기반으로 통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번 강의에 관한 유인물도 한 부씩 나누어주셨어요.


"웰니스" 란, 인간이 최적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생활양식과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예술이자 과학이다"


이번 강의 내용을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좋은 사람들과 사랑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것,

그리고 "사랑받는 것은 정말 중요하며, "사랑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랑을 '심리학에서의 사랑'과 '과학에서의 사랑'으로 나누어 고찰해보았는데요.
궁극의 사랑의 목표라고 하는 것은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며,
그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서 서로에 대한 '애착'과 더불어 '관계를 유지해나아가는 행복'을 느끼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게 되면 도파민/옥시토신/세로토닌/엔돌핀같은 좋은 신경전달물질들이 나오는데,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친밀감/열정/헌신의 마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어떤 대상에 대한 사랑에 앞서 또 중요한 것은 "나와 내 마음과의 연결"이며,
궁극에는 "자기돌봄"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또 '사랑한다는 감정'보다는 '사랑한다는 행위(행동 패턴)'에 가깝다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내 생각으로부터 "누군가가 중요해지며,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내가 그 사람을 위해서 쓰는
시간/노력/비용/에너지 등등의 '행위적 요소'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결국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공부나 대인관계를 조금 못하더라도 '사랑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하시며,
그것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 어느곳에서도 없다는 게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과도 일치하는데, 초등교육에서부터 '자기자신에 대한 돌봄'과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이 교육과정에 꼭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우리의 삶에 '사랑'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1부 강의를 잠시 마치며 다음 사항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하셔서,
가까이 앉은 회원 분들과 잠시 의견을 나누었어요.

 

 


■ 우리 함께 나누어요 ■

ㅡ 사랑받아본 경험
ㅡ 사랑해본 경험
ㅡ '사랑'하면 떠오르는 추억
ㅡ '사랑'하면 떠오르는 아픔
ㅡ 사랑에 대한 질문
ㅡ 언제 사랑받는것 같은가
ㅡ 언제 사랑하는것 같은가

 

2부에서는 예전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집하여 KBS 다큐 <사랑>에 관한 프로젝트를 연구하셨던 사례와 함께,
이례적으로 '사랑의 또다른 축'인 '에로스적인 사랑'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애착"과 "돌봄"이 있어야 하는 존재이며,
결국 '잘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하셨는데요.

 

'사랑'이란 누군가가 잘 되기를 바라며, 누군가를 계속 바라봐주는것'이라 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땅숑(어텐션)"이라고도 하는데, 어떤 대상에 대해 온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라 하십니다.


흥미롭게 듣다보니 어느덧 마칠 시간으로 향해갔습니다.

 

이번 강의의 핵심 가치를 마무리하시며 한번더 강조해주셨습니다.


● "사람은 사소한 '연결 능력'을 가져야 비로소 사랑을 할 수 있다"

● "제대로 사랑을 하려면 사랑받는 것도 잘해야 한다"

● "내가 누군가에게 듣고싶어하는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면 된다. 그것이 사랑이다"

● "매일 사랑하시고, 매일 사랑을 실천하세요"

 

 

강의가 끝나고 교수님과 다같이 단체 사진도 한컷 찍었습니다.


그동안은 '삶을 긍정하는 법'위주의 강의였는데,
'사랑'에 대해 두시간동안 세세히 말씀해주신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다 듣고나니 무언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며, 충만한 기분도 들었네요.


그래서 용기내어 교수님께 다가가, 

"이렇게 사랑에 대한 주제를 깊이있게 다뤄주셔서 감사하고, 마음의 위안이 되었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10년전에 이렇게 <긍정학교>도 만들어주시고,
좋은 강의 해주시며, 우리들 마음에 위로와 살아가는 법을 선한 영향력으로 전해주시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싶습니다.


2026년 6월 1일, 새 건물에서 출범한 <긍정학교>는
새롭게 개편한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여러 교과 과정의 강의들을 마련해 선보일 것입니다.

 

교장 선생님의 <웰니스>다음 강의는 오는 2026년 9월 15일 (화)
저녁 7시 30분에 <긍정학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또 기대가 되네요.

 

'사랑'에 대해 늘 궁금한게 많았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 실체가 한가닥 잡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익한 강의해주신 채정호 교수님과 <긍정학교>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해나가는 <긍정학교>가 되기를 바라 봅니다.

 

 

 

[출처 안내] 본 글은 긍정학교 수강생의 소중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교육생 원문 후기 보러가기

 

글: 긍정학교 회원 이희승 님

편집: 스트렝스가든 운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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