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호기심에 입학을 하여...3급 자격과정까지 마치게 되어 뿌듯^^합니다.
6명의 조촐한? 인원이어서 그런지 더욱 가족같은 분위기로 과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함께하신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내공과 드라마같은 스토리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이끌어주신 이지은 선장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 다음 스텝에서도 아자 아자!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