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쳐보기
체험후기
글보기
이름
서지영
등록일
2019-05-31
제목
마따호쉐프. 그 즐거움

처음엔 좀 낯선 수업 방식에 혼돈의 카오스였지만 한회 한회 거듭날수록 진지하게 토론하고 지지하는 수업에 무척이나 흥미있고 재미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두시간이 정말 순삭이었어요.

이제 중반을 향해가는 마따호쉐프~ 끝까지 완주하고 싶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내보내기  트위터로 내보내기  밴드로 내보내기  네이버 블로그로 내보내기  카카오톡 보내기
한줄댓글
등록된 한줄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작성자
제목
등록일
<<  <  11  12  13  14  15  >  >>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