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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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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송희정
등록일
2018-03-08
제목
내안의 긍정 회오리

긍정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긍정학교는 저에게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따뜻하고 좋은 곳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자기다운 행복이 뭘까요?

마무리 시간에 나 다운 행복이 뭘까?란 질문에

답을 해 보았는데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듯 자신이 무엇을 할때 행복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꽃"이라는 시가 있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행복이란 것도 그런것 같아요

내가 그 시간을 알아차리고 행복한 순간을 음미하면 행복이 나에게로 와

어느새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과거의 행복을 음미하고 현재의 행복을 누리며 미래의 행복을 기대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행복프로그램과 함께하며 저에게 행복은 계획하고 기대하며 설레며 기다리는 시간이다 라고 정의 내려 봅니다.

울산에서도 제가 배운 긍정의 회오리가 확산되어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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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댓글
민혜란
오랜만에 선생님과 함께 마주 앉아 행복 수업을 들으니 즐거움이 무한입니다~~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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