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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황수현
등록일
2017-08-28
제목
나에게 다독다독은 시간의 선물이다!

 

 

 

 

다독다독 첫날, 우리는 한바탕 웃고 진지하게 다짐하며 꾹꾹 눌러썼습니다.

 

나에게 다독다독은 [직면]이다

나에게 다독다독은 [선물]이다

나에게 다독다독은 [의지]이다

나에게 다독다독은 [설레임]이다

나에게 다독다독은 [꼬치구이]이다

나에게 다독다독은 [기록과 음미]이다

나에게 다독다독은 [시간의 선물]이다

 

그리고 다독다독 66일 후,

 

저는 유독 눈의 환경이 좋지 않아요.

그럼에도 글을 읽는 거에 대한 두려움을 다독이며^^

5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공유하기도 하고 권하기도 하고요. 

기쁘네요.

 

그리고 "I am what I ate"의 진리를 만났다는 거,

그래서 다이어트는 66일 더!

몸과 마음을 쓰려고 합니다.

 

여럿이 함께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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