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2번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얼굴을 보여주고 화상으로 얼굴을 비추는게 어색하고 쉽지 않았지만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과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이 결국은 행복의 길로 가는 안내서 같았어요.
강점을 배우니 제 자신도 알게 되고
다음에는 청소년감정지도사 과정도 꼭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