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부를 했네요, 강점을 장착하고서 말이죠.
그것도 온라인으로, 모두에게 민폐 안끼친 것에 감사해요, 도와준 오순혜셈께도.
3일간 긴장해서 입이 짓물렀어요, ㅋㅋ. 상냥한 지은셈, 우리의 9명 12기 멋진 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