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따호쉐프에서 다루고 있는 긍정심리학자 크리스토퍼 피터슨의 행복론인 '그래도 살만한 인생' 책을 읽으며, 삶의 소소한 행복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공감이 가는 책의 내용을 친한 동료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나누니 이보다 더 감사한 하루가 없네요.
평온한 하루를 보내며 그 안에서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나누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