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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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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보민
등록일
2021-03-24
제목
나를 채우는 시간이 되었어요

벌써 프로그램을 참여한지 2달이 되었네요. 여러 업무에 치이며  문득 떠오른 강점 프로그램^^

요즘제가 위로 받고 싶었나요

 

처음 수강하게 된 건...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면서 뭔가 내가 도구가 되어 활용할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만난다는 약간의 두려움? 부담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저의 성격강점을 찾는다는 것도 흥미로웠고, 내가 생각하는 나와 비슷한지도 비교하며 재미있게 참여했어요.

그리고 함께 참여하는 선생님들께서 끊임없이 강점발견, 강점칭찬을 해주시니까 내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틀간 칭찬에 흠뻑 빠져 지내는 시간이 생각치 못했던 위로를 받은 것 같아 아주 감사했어요. 

제가 강점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받았던 위로를 제가 만나는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경험하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했고,

긍정학교와 오래도록 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건조한 저의 일상에 단비가 되어준 스트렝스5 감정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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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댓글
민혜란
안녕하세요? 1월의 만남이 떠올려집니다. 차분하게 따뜻하게 참여하셨던 선생님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봄이 선물하는 꽃들이 선생님에게 반짝반짝 다가가길 응원합니다. 선생님에게 인사하는 자연에게 눈길한번 주셔요~   - 2021-03-2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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