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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문정
등록일
2018-09-28
제목
슬기로움 만나기

슬기로움을 만나는 시간

나의 주된 스트레스는 "반응하는 남편/예의 없는 사람들/잘난 척 하는 파트너" 이다.

최정우 강사님의 편안한 리딩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반응하는 남편에겐 생선 가시 발라주는 친구로

예의 없는 사람들에겐 어쩌면 나 같은 친구로

잘난 척 하는 파트너에겐 밥보다 우쭈쭈를 좋아하는 친구로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게 되었다.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고 나니 괜시리 웃음이 나면서 '그들이 나를 더욱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트레스와 친구되기' 과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삶에 슬기로움을 가져가보시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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